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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치료

어려서부터 건강한 치아를 관리하는 습관 평생 건강한 치아의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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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의 씹는 기능은 식사 뿐만 아니라 턱뼈에 적절한 자극을 줌으로써 얼굴의 모양(턱뼈)을 바르게 성장하도록 유도하며, 발음이 제대로 되도록 도와주며, 심미적으로 예쁘고 고른 치아를 갖는 것은 아이들 정서에도 많은 영향을 주게 됩니다.
유치는 영구치가 나올 공간을 유지시켜주며, 영구치가 나오는 길의 경로를 유도하는 역할을 하여 덧니발생을 억제합니다.
어려서부터 건강한 치아를 갖도록 관리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평생 건강한 치아로 살 수 있는 기본이 됩니다.
만 2, 3세 경부터는 일단 치과에 가서 검진을 받는 것이 치과에 익숙해지기 위해서나 충치의 조기치료를 위해서도 필요하고 일단 치료가 끝난 후에도 6개월에 한 번씩 치과를 방문하여 정기검진을 받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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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검진

정기적인 치과의 방문(정기검진)을 통해 치과적 질병을 예방할 수 있게 하고 충치가 생긴 경우 조기에 발견하여 간단히 치료할 수 있도록 합니다.
어린이의 유치는 생후 6개월 정도에 아래 앞니부터 맹출하게되며 이 시기를 전후하여 생후 1년부터 치과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아동의 예방치료
  • 1. 불소도포 - 매년 2~4회 불소를 도포 : 강한 치아, 산에 잘 견디는 치아를 만들어 줍니다.→ 충치예방
  • 2. 치아홈메우기 - 유치와 영구치 어금니 부위에 충치가 생길 만한 홈을 치과재료로 미리 메워줍니다.→ 80~90% 충치예방
  • 3. 올바른 칫솔질 교육- 아동에 적절한 칫솔질 교육을 통하여 구강위생관리 태도변화와 습관을 기르도록 합니다.
  • 4. 우식활성검사 - 충치가 잘 발생될 치아 여부를 검사해 봅니다
  • 5. 식이조절 - 설탕성분의 간식을 피하고 가급적 치아건강에 좋은 간식을 먹도록 합니다.
  • 6. 정기적 치과 검사를 통하여 초기충치를 예방하고 진료함으로써 내 치아를 아끼고 살릴 수 있습니다.

    • 정기검진

      유치 뿌리 밑에는 영구치의 싹이 자라고 있는데 유치는 영구치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줍니다.
      이런 유치는 충치의 진행이 빠르며, 영구치의 맹출,턱뼈의 성장 등 많은 발육과정이 일어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있어 건강한 영구치를 위한 밑거름이 되는 만큼 이 시기의 정기검진의 중요성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정기적인 치과의 방문(정기검진)을 통해 치과적 질병을 예방할 수 있게 하고 충치가 생긴 경우 조기에 발견하여 간단히 치료할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짧은 시간 동안 즐겁게 치과를 방문하는 경험을 반복하게 하여 우리 아이들이 치과에 대해 공포를 갖지 않게 되어 성인이 되어서도 적절한 구강관리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어린이의 유치는 생후 6개월 정도에 아래 앞니부터 맹출하게 되며 이 시기를 전후하여 생후 1년부터 치과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정기검진이평생 습관이 되어 올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부모와 의료진이 합심해 도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아동의 예방치료

      1. 불소도포 - 매년 2~4회 불소를 도포 : 강한 치아, 산에 잘 견디는 치아를 만들어 줍니다.→ 충치예방
      2. 치아홈메우기 - 유치와 영구치 어금니 부위에 충치가 생길 만한 홈을 치과재료로 미리 메워줍니다. → 80~90% 충치예방
      3. 올바른 칫솔질 교육 - 아동에 적절한 칫솔질 교육을 통하여 구강위생관리 태도변화와 습관을 기르도록 합니다.
      4. 우식활성검사 - 충치가 잘 발생될 치아 여부를 검사해 봅니다
      5. 식이조절 - 설탕성분의 간식을 피하고 가급적 치아건강에 좋은 간식을 먹도록 합니다.
      6. 정기적 치과 검사를 통하여 초기충치를 예방하고 진료함으로써 내 치아를 아끼고 살릴 수 있습니다
    • 불소도포의 효과

      불소도포 관련이미지

      불소도포란

      불소를 치아 표면에 바르게 되면 치아 표면에 불소가 쌓여서 보호막을 형성하여 충치를 예방하여 줍니다.
      불소가 좋은 치아우식예방재라는 사실은 세계적으로 인증하고 있습니다.
      불소는 색도 없고 냄새도 없으며 불활성 기체로서 자연 현상에서 반드시 불소 화합물 형태로 존재하게 됩니다.

      비교적 고농도의 불소를 치아 표면에 도포하게 되면 치아의 치질이 단단하게 되고 또한 치아 표면에서 산에 대하여 저항하는 힘이 커져서 결과적으로 치아우식을 예방할 수 있게 됩니다.
      치과에서 불소도포 과정은 용액을 면봉에 묻혀 4분 동안 치아전체에 반복 도포하는 고전적인 방법도 있지만, 불화물의 치아와의 결합률을 높이기 위해서 치과 진료실에서는 젤 형태의 불화물을 사용하거나 이온 도입 방법을 사용합니다.

      이온 도입 방법은 불화나트륨(NaF)용액을 Na+이온과 F-이온으로 분리시킨 다음, 환자의 몸에 100~200마이크로 암페어의 약한 전류를 흘려주면서 치아에 F-이온을 더욱 많이 결합시키는 방법입니다.

      따라서 주기적으로 치과에 가서 치아표면에 불소를 도포해 주는 것이 좋고, 특히 어린이(만3세, 만7세, 만10세, 만13세)와 청소년(25세 이하) 및 교정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는 불소 도포를 권장합니다.

      불소도포의 충치예방효과

      불소도포의 충치 예방 효과는 일반적으로 30~50% 정도로 보고되어 상당히 높은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성인의 경우는 차가운 것에 민감한 지각과민증을 가진 치아를 치료할 목적으로 불소도포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치아홈메우기(실란트) 전후사진

      치아홈메우기(실란트)

      치아홈메우기란?

      충치가 발생하기 쉬운 어금니의 씹는 면에 있는 깊고도 좁은 골짜기를 플라스틱같은 치과 재료를 사용하여 미리 치아의 홈을 메워줌으로써 충치를 예방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어금니 치아의 씹는 면을 확대해 보면 좁고도 깊은 골짜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깊고도 좁은 홈에서부터 충치가 주로 발생합니다. 이러한 홈들은 치아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생긴 틈으로, 치아의 씹는 작용에는 아무런 역할을 담당하지 못하기 때문에 예방적 차원에서 홈을 메우는 진료를 하는 것입니다.
    • 치아홈메우기의 효과 이미지

      치아홈메우기의효과

      실란트가 치면열구에 부착되어 있는 한 우식을 예방 할 수 있기 때문에 씹는 면 예방 효과는 80~90%정도는 됩니다.
      하지만 재료인 실란트 도포재가 떨어져 나간 경우 효과는 감소합니다.
      그리고 음식을 씹을 때 발생하는 교합압에 의하여 파절되거나 탈락되는 우려도 있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치과에 방문하셔서 이상유무를 확인해야만 충치를 예방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한번 치면열구전색을 해 놓으면 수명은 대략 3년 정도로 보고 있으며 충치가 많이 발생하는 3세부터 12세 정도까지 정기검진과 필요시 재시술을 하므로써 충치를 예방 할 수 있습니다.
    • 충치치료
      충치치료 전후 이미지

      충치란 왜 생기는 걸까?

      치아우식증이라고도 하는 충치는 아주 어린 나이에서부터 진행되는 점진적 질환으로 매일 섭취하는 음식물이 가지고 있는 당분과 구강 내에 있는 균이 반응한 결과입니다. 구강내의 세균이 당분을 이용하여 산을 만들어 내고 이 산은 치아의 성분을 녹여내어 우식을 야기하고 지속적인 진행으로 치아 내부의 신경까지 손상되어 심한 통증을 수반하여 신경치료까지도 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충치가 생기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충치의 예방법은 구강내의 세균 수를 줄이고, 치아의 틈을 줄여 치아와 당분이 접촉 할 수 있는 공간 및 기회를 최소화 시켜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올바른 칫솔질로 자주 치아를 닦아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평소 식이습관에 대한 관리도 중요합니다. 우리 아이들의 충치는 한번 발생하면 그 진행 속도가 매우 빠르므로 최소 3개월 간격으로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추천됩니다. 아직 이상이 없지만 스스로 관리가 미흡한 우리 아이들은 충치가 발생할 수 있는 확률이 높으므로 여러 가지 예방치료법으로 충치가 생기는 것을 미리 예방할 수 있습니다.

      충치치료는 어떻게 하는가?

      충치가 생긴 경우 그 범위에 따라 단계별로 나누어 충전(때우거나), 또는 보철로 씌우는 진료를 하게 됩니다. 충치가 심한 경우는 신경치료 후 보철을 씌우기도 합니다.
    • 우유병우식증 이미지

      우유병 우식증 치료 전후 이미지

      우유병우식증이란?

      유아기 우식증은 유아나 어린아이의 대부분의 앞니에 충치에 이환 된 상태를 말하며, 대부분 급성으로 빠르게 충치가 진행합니다. 아기가 우유나 쥬스가 들어있는 젖병을 물고 자는 경우, 젖병의 내용물이 앞니에 고이게 되고, 잠자는 동안 아기의 입안에 있는 세균이 당분을 충치를 일으키는 산으로 바꾸게 되어 충치가 발생되게 합니다. 다시 말해 먹고 남은 우유나 쥬스가 윗입술과 이사이에 고여, 윗니 앞쪽부터 충치가 발생하는 질병이라고 요약 할 수 있습니다. 우유병 우식증을 피하기 위해서는 1살 이후로는 밤에 우유를 물려 재우는 습관을 버리고, 젖병을 떼야 합니다. 컵으로 음료수를 마시도록 하고 아이가 보채는 경우에는 설탕이 전혀 포함되지 않은 보리차 등을 줘야 합니다. 신생아 때부터 거즈로 잇몸 등을 닦아주다가 일단 치아가 2~4개 정도 나온 뒤에는 부드러운 칫솔로 하루 2번 정도 닦아주세요. 치약은 아주 소량을 묻혀 아기가 삼키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 공간유지장치 이미지

      공간 유지장치란?

      젖니는 가는 이라고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방치된 유치가 조기에 빠지게 되면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빠진 공간의 주변 치아들이 이 공간으로 쏠리게 되어 공간이 좁아지게 되면서 영구치가 나올 공간이 부족해지게 되어서 덧니처럼 비정상적인 위치로 나게 됩니다. 이런 비정적으로 난 영구치는 보기 싫을 뿐만 아니라 칫솔질이 잘 되지 않고 관리도 어렵고 이후 다른 영구치에도 악영향을 주게 됩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 먼저 유치를 잘 관리해야 하지만 만약 그러지 못 해 유치가 조기에 상실되었다면 공간유지장치라는 것을 구강내에 장착해 주어야 합니다.
    • 순소대, 설소대 수술

      혀와 턱뼈 깊은 곳 잇몸을 이어주는 설소대가 지나치게 짧은 경우 발음에 지장을 줄 수 있으며, 윗 입술안쪽의 순소대가 지나치게 크고 두꺼운 경우 앞니가 벌어지게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설소대의 수술은 발음 형성이 완전히 이루어지는 만3세 이전에 하는 것이 좋으므로 치과를 방문하셔서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드림in 치과에서는 레이저를 이용하여 동통과 출혈을 적게하여 시술가능하며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있습니다.

    • 과잉치 제거

      과잉치 제거 사진
      과잉치란 정상적인 경우보다 많은 수의 치아가 뼈 속에서 생기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과잉치는 입안 여러 곳에서 발견될 수 있습니다. 이런 과잉치는 인접한 정상 치아의 발육과 맹출을 방해하고 악영향을 주는데 심한 경우 정상적으로 맹출한 영구치의 뿌리를 흡수시켜서 사용할 수 없게 만들기도 합니다. 따라서 새로 나온 치아의 모양이 비정상적이거나 나야 할 시기에 이가 나지 않는 경우 방사선 사진을 통해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하고 과잉치가 있는 경우 조기에 빼는 것이 원칙이나 과잉치가 매복되어 있는 경우에는 수술로 발치하여야 하므로 아이의 협조도, 치열 발육 상태 등을 고려하여 발치 시기를 결정하여야 합니다.

      경우에 따라 발치 하지 않고 주기적인 검진을 통해 경과를 관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조기에 발치를 해야 하나 하지 않았을 경우 위 사진과 같이 영구치의 심각한 손상을 야기하여 멀쩡했던 영구치마저 뽑게 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 손가락 빨기 습관

      손가락빨기 관련 이미지

      손가락을 계속 빨게되면?

      만 4세 가까이에도 손가락을 빤다면 물론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영구치열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으므로 버릇을 없애도록 아이를 교육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가장 효과적인 것은 부모님이 도와주어 고치는 것입니다. 치과에서 만들어 주는 장치도 본인이 그만 빨아야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있어야 가능합니다. 입안에 끼우는 장치는 그런 의지는 있지만 자기도 모르게 손이 입안에 들어갈 경우에 해 주는 것입니다. 습관이 잘 고쳐지지 않으면 다른 방법의 장치라든지, 심리 상담을 한다든지 하는 방법을 찾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손가락을 빠는 어린이들은 앞니가 전방으로 돌출되어 부정교합이 되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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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 055-325-7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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